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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 연내 착공
한국빌라협회 조회수:651
2019-08-18 09:07:40

 

<동북선>

 

동북선은 왕십리역~제기동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 총 13.4㎞ 지하 구간을 16개 정류장으로 잇는 노선이다. 총 사업비는 약 9895억원으로 동북선경전철㈜이 사업비의 50.1%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시비(38%)와 국비(11.9%)로 충당한다. 서울시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 왕십리에서 미아사거리역, 상계역을 잇는 사업비 1조원 규모 동북선 경전철(이하 동북선)이 사업 착수 12년 만에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동북선이 예정대로 올해 말 착공하면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25분 만에 이동 가능해진다. 서울 동북권은 그간 불편했던 교통이 개선되면서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동북권 경전철이 예정대로 2024년 개통하면 왕십리를 기점으로 상계까지 약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동북선이 깔리면 지하철 1호선(제기동역·월계역), 4호선(상계역·미아사거리역), 6호선(고려대역), 7호선(하계역) 등 7개 역에서 8개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환승이 더욱 편리해진다. 특히 왕십리는 분당선·2호선·5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이어서 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 접근성도 높아진다.

 

대표 수혜 지역은 중계동 학원가가 있는 은행사거리 일대다. 대치동, 목동과 함께 ‘서울 3대 학군’으로 불릴 만큼 교육열이 높고 인구 유입이 많은 동네지만 시내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하철역이 멀어 불편함이 컸던 곳이다. 동북선이 들어서면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약 46분에서 약 22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마포·용산 등과 함께 투기 지역으로 묶이며 거래가 주춤했던 상계동도 수혜 예상 지역으로 점쳐진다. 동북선이 연결되면 당장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운행 중인 1호선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정대로 개통되고 북쪽의 월계역을 통해 동북선까지 뚫리면 동북권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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