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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개통? 지하철 호재, 뭐가 더 좋은가.
한국빌라협회 조회수:221
2019-03-16 09:09:44

 

 

 


◆언제나 인기 만점 ‘역세권’

주택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집값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역세권 단지는 주변의 상권 발달로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불황기에도 환금성이 강해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열풍이 불며 빠르고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 인기는 더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지하철 효과를 등에 업은 역세권 단지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수요가 여전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공공, 임대제외) 중 수도권 청약경쟁률 상위 9곳이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를 살펴보면 1위는 동탄역 유림 노르웨이 숲으로 총 206가구 모집에 3만8029건이 접수돼 184.61대1을 기록했으며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는 106대1로 청약경쟁률 2위를 차지했다. 두 단지 모두 인근에 수서발고속철도(SRT)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한다.
3위는 미사역 파라곤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역인 미사역이 지어질 예정이다. 7위를 차지한 의왕더샵캐슬은 현재 역세권 단지는 아니지만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계획돼 앞으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착공·개통’, 뭐가 좋지?

지하철은 집값 상승 호재다. 2016년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 광교중앙역 앞에 있는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2월 입주)’는 착공 이후 지역 시세가 급등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광교중앙역이 첫 삽을 뜬 2011년 2월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68㎡의 분양권은 4억347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3억8769만원)보다 약 4700만원 웃돈이 붙은 값이다. 지하철이 개통된 2016년 1월 이후에는 6억8000만원에 거래돼 착공 이후보다 약 2억5000만원 올라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청약시장에서도 인기다. 지하철 5호선 연장 덕풍역(2021년 예정) 호재를 받는 현안1지구에 지난 1월 공급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285가구 모집에 9765명이 몰리며 평균 3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친 뒤 단 기간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통상 지하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도 실제 착공 뒤 개통까지는 평균 13~15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내 집 마련과 투자를 고려하면 착공 시기를 봐야 할까, 개통 시점을 노려야 할까.
이남수 신한 PWM 도곡센터 PB팀장은 “착공 뒤 개통까지 변수가 많아 보통 2~3년이 더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착공 때 많이 올랐던 게 중간에 흐름이 좀 끊기면서 가격이 주춤하다”며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개통보다는 착공시점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고 장기 보유가 아니면 개통시점의 갖춰진 편의성을 누리면 된다”고 분석했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prsco_id=417&arti_id=0000389711

*출처: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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