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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집팔기 chapter3
한국빌라협회 조회수:185
2017-11-23 09:58:25

 

인기지역이라면 버티기&중대형은 처분 고려하기

 

다주택자가 4월 1일 이후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판다면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서울 강남 등 인기 지역의 아파트는 정부의 잇따른 규제책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매물조차 찾아보기 쉽지 않다. 섣불리 집을 처분할 수도, 마냥 버틸 수도 없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지역 및 주택 규모에 따라 어떤 집을 보유하고 어떤 집을 팔지 선별해야 한다. 지방보다는 수도권, 소도시보다는 광역대도시권, 같은 서울이라도 강북 외곽 지역보다는 강남 및 도심권의 주택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인접지역(강동 동작구), 서울 사대문 내 도심권과 그 인접 지역(마포 성동 광진구) 등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곳의 주택이라면 계속 보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편이 좋다.

또 1, 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주택 규모의 다운사이징이 불가피하다. 시장경쟁력이 있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주택은 가급적 보유하고 중대형 주택은 처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올해부터 향후 몇 년간 1만 채가 넘는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일부 강남권 재건축단지 및 수도권 외곽 택지개발지역 내 아파트라면 입주 전후로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3월이 지나기 전에 처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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