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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집팔기 chapter2
한국빌라협회 조회수:175
2017-11-15 09:51:49

 

대출&전세 끼고 증여하면 부채&보증금 빼고 세금 산정

 

대출받아 집을 산 다주택자 중 지방과 수도권에 모두 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똘똘한 한 채’ 전략이 좋다. 지방의 집부터 팔고 양도차익이 적은 주택, 보유 기간이 짧은 주택 순서로 파는 것이 유리하다. 양도차익이 적은 집을 먼저 팔아서 세금을 낮추고 양도차익이 많은 집은 비과세 대상으로 돌리는 절세 효과를 노려야 한다.

대출을 끼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갖고 있다면 똘똘한 한 채만 가지고 가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을 고려하자.

양도차익이 클 것 같으면 별도 세대를 구성한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이 낫다. 부담부증여란 임대를 놓았거나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상태로 증여하는 것이다. 전세보증금 4억 원이 들어 있는 5억 원짜리 집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자녀는 전세금을 뺀 1억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낸다. 부모는 보증금 4억 원에 대해 양도세를 내면 된다.

자금 여력이 있는 다주택자가 강남 아파트 위주로 가지고 있다면 임대등록을 고려하자. 특히 연 2000만 원 이하의 임대소득을 올리면서 주택 3채 이상을 가졌다면 등록이 유리하다. 그 대신 임대소득세를 줄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3주택자는 거주하는 주택 외 나머지 두 채를 전세와 보증부 월세로 임대하면 보증금 비중을 높이고 월세 비중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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