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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집팔기 chapter1
한국빌라협회 조회수:166
2017-11-04 09:46:57

양도세 적은 주택부터 매도하기

 

투자 가치가 높지 않은 집이라면 4월 이전에 파는 게 낫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평택시, 용인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향후 입주량이 폭증해 전세금이 떨어지는 집이 늘어날 수 있다. 당연히 매매가도 조정 받을 수밖에 없다. 반면 서울 강남권이나 마포 서대문 종로 동작구 등 도심권 주택은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가치도 높다. 전·월세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내는 수익형 부동산 역할도 할 수 있다.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9년부터 연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도 분리 과세하기 때문에 사업자의 건강보험료가 크게 오르는데 4년 임대 등록을 하면 인상분의 40%, 8년 임대는 80%를 감면받는다.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감면 혜택은 8년 이상 임대해야 한다.

집을 팔 때는 양도세가 적은 주택부터 처분해야 한다. 다주택자에 대해 기본세율에 10∼20%포인트를 더 부과하는 양도세 중과는 서울, 세종시, 경기 과천시, 부산 7개구 등 청약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만 적용된다. 조정대상지역 이외의 지역에 있는 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세금만 따지지 말고 보유 부동산의 미래 가치도 따져 봐야 한다. 개발 계획이 없고 교육환경, 교통여건이 떨어지거나 월세 수익률이 낮은 지역의 집은 우선적으로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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